안소현,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2R 74위…유수연 단독 선두

입력2020년 11월 18일(수) 16:14 최종수정2020년 11월 18일(수) 16:14
안소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안소현이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2라운드에서도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안소현은 18일 전남 무안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1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를 기록한 안소현은 74위에 자리했다. 첫날 104위보다 34계단 상승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먼 상황이다.

안소현은 지난해 시드순위전에서 5위를 차지하며 2020시즌 정규투어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시즌 상금 4498만3874원으로 상금랭킹 86위에 그치며 60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시즌 시드를 받지 못했다.

안소현이 다음 시즌 안정적인 출전을 위해서는 20위 안에 들어야 한다. 남은 3, 4라운드에서 극적인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유수연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선두를 달렸다.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친 유수연은 2라운드에서도 4타를 줄였다. 이주미가 7언더파 137타로 2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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