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야구통계사이트 "류현진 2021시즌 10승·ERA 3.58 예상"

입력2020년 11월 19일(목) 10:22 최종수정2020년 11월 19일(목) 10:22
류현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 야구통계사이트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1시즌 성적을 10승, 평균잧개점 3.58로 전망했다.

미국 야구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19일(한국시각) 야구예측시스템 ZiPS를 통해 2021시즌 토론토 선수들의 성적을 예상했다.

ZiPS가 예측한 류현진의 2021시즌 성적은 25경기 등판 138.1이닝 10승6패 평균자책점 3.58 133탈삼진 WAR 3.1이었다. WAR는 보 비솃(4.0), 캐번 비지오(3.2)에 이어 토론토 선수 전체 3위고, 평균자책점은 토론토 선발투수 자원 중 1위다.

팬그래프닷컴은 "류현진과 타이후안 워커를 제외한 선발진은 상당히 암담했다"면서 "류현진은 예상했던 대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잘 던져 (내년에는) 훨씬 걱정이 덜 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ZiPS가 예상한 성적이 최근 류현진의 활약과 비교하면 다소 성적이 박해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5승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도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의 성적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오른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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