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게 많은 사람" 김지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근황 공개

입력2020년 11월 19일(목) 11:38 최종수정2020년 11월 19일(목) 11:38
김지훈 / 사진=김지훈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김지훈이 불법 다운로드 논란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훈은 19일 자신의 SNS에 "아직 부족한 게 많은 사람.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한 모습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눌러 쓰고 마스크를 쓴 채 한껏 분위기를 잡고 있는 김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지훈은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집에서 미국 드라마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Raised by Wolves)'를 시청해 물의를 빚었다.

해당 드라마는 미국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HBO 맥스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미국에서만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고, 국내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그러나 김지훈이 시청한 영상에는 한국어 자막이 있어 불법 유통 저작물을 다운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김지훈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로서 저작권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행동했던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을 끼쳐 죄송하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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