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다들 어려운 상황서 고생 많았다"

입력2020년 11월 19일(목) 13:46 최종수정2020년 11월 19일(목) 14:18
사진=손흥민 SNS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원정 A매치 기간 함께 고생한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각) SNS에 "다들 어려운 상황에서 고생 많이 했어. 고마워"라며 흙투성이가 된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뒷 모습이 찍힌 사진을 게시했다.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이번 국가대표 소집 기간 동안 스태프를 포함해 황희찬(RB 라이프치히),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조현우(울산 현대) 등 10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벤투호는 이번 오스트리아 원정 A매치 두 경기에서 1승1패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멕시코전은 주축 수비수들의 부상과 소집 불발, 대표팀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여러 악재 속에서 거둔 승리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멕시코전, 17일 카타르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각각 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카타르전이 끝난 뒤 토토넘에서 보낸 전세기를 이옹해 영국 런던으로 돌아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격리 중에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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