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2년 연장 계약…2023년까지 맨시티 이끈다

입력2020년 11월 19일(목) 22:24 최종수정2020년 11월 19일(목) 22:24
사진=맨체스터 시티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맨시티는 1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6년 여름 맨시티의 지휘봉을 잡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재계약으로 2023년까지 맨시티를 이끌게 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끌며 세계적인 지도자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맨시티를 이끌고 있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휘 하에 프리미어리그 2회 우승, FA컵 1회 우승을 달성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 도착한 이후 모든 이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우린 많은 것을 이뤘고, 그 성공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계속 발전할 것이며, 맨시티를 도울 수 있어 흥분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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