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결혼 3개월만 임신 발표→축하 물결 '이틀째 화제ing' [종합]

입력2020년 11월 20일(금) 07:16 최종수정2020년 11월 20일(금) 07:19
강소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강소라가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이틀째 화제다.

20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는 강소라의 이름이 오르고 있다. 전날 강소라가 임신 발표를 했기 때문이다.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19일 "배우 강소라에게 찾아온 따뜻한 소식을 전하려 한다. 강소라 배우에게 감사하게도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강소라 배우는 현재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소라 배우는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뿐만 아니라 복귀 후에는 배우로서도 더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외의 사항은 사생활 보호 차 상세히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 축복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소라 / 사진=DB

앞서 강소라는 8월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강소라의 남편은 한의사로 알려져 있지만, 확실한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당시 소속사는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강소라는 8월 29일 결혼식을 예정했으나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예식은 취소하고 당사자와 직계가족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대체했다.

강소라는 당시 결혼 소식을 알리며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났다.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강소라가 혼전 임신을 했다고 추측했지만, 당시 이를 부인한 바 있다.

1990년생인 강소라는 올해 31살이며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 드라마 '미생' 등으로 주목받았고, 올해 초 영화 '해치지 않아'로 관객을 만났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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