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레볼루션' 활동 마무리…파워루키 증명

입력2020년 11월 20일(금) 08:51 최종수정2020년 11월 20일(금) 09:08
알렉사 / 사진=지비레이블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글로벌 파워루키 알렉사(AleXa)가 5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알렉사는 20일 KBS2 ‘뮤직뱅크’ 무대를 끝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DECOHERENCE (디코히런스)’의 타이틀곡 ‘Revolution (레볼루션)’ 활동을 마친다.

지난해 10월 데뷔 싱글 ‘Bomb(밤)’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후 정확히 1년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 알렉사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세계적 작곡가 군단 Dsign Music이 참여한 ‘Revolution’은 알렉사만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극대화한 곡으로 화려한 안무 퍼포먼스가 더해지면서 음악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SF 영화를 방불케 하는 초대형 규모의 뮤직비디오도 큰 화제를 모았다. 데뷔 앨범 ‘Bomb’과 첫 번째 미니앨범 ‘Do or Die’, 그리고 ‘Revolution’로 이어지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케일의 3부작 뮤직비디오는 최고의 뮤직비디오 제작사이자 대한민국 최대 크리에이티브 집단 ‘쟈니브로스’가 제작에 나서 일찍이 주목받았다. 알렉사의 카리스마와 화려한 영상미로 눈을 뗄 수 없는 완성도를 선보였다.
알렉사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SBS 더쇼, Mnet 엠카운트다운, iHeartRadio, 유튜브 화면 캡처

곡부터 안무, 뮤직비디오까지 최고의 퀄리티를 증명하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알렉사는 무대 이외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지난 10월에는 내로라하는 K-POP 스타들이 출연한 미국 유명 라디오 매체 iHeartRadio (아이하트라디오)에 출연해 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으며 최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프로듀서 피독 편에 손승연과 함께 출연해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깜짝 등장한 알렉사는 방탄소년단의 ‘DNA’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안겼고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존재감을 남겼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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