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슈가 어깨 수술 여파 불참, 너른 양해 부탁"

입력2020년 11월 20일(금) 11:03 최종수정2020년 11월 20일(금) 11:42
방탄소년단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어깨 수술 회복을 위해 오프라인 기자간담회에 불참했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슈가는 어깨 수술 여파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앞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슈가는 지난 3일 좌측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과거 8년 간 지속적으로 문제가 됐던 어깨 부위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고, 절대적인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슈가는 현재 충분한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힌 바.

RM은 "하루빨리 평범하고 당연했던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이 앨범은 그런 심정들에 대한 저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면서 "슈가 씨가 어깨 수술로 인해서 회복 중이다. 함께 하지 못했으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멤버들은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정국은 "멤버들이 시작부터 끝까지 많이 참여했으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고, 제이홉은 "당연했던 대면이 이렇게 설레고 기쁜 일일지 몰랐다. 그만큼 뜻깊고 반가운 자리다. 잘 부탁드린다. 오래 기다리셨다. '다이너마이트'와 마찬가지로 현 시점에서 저희가 이야기할 수 있는 거, 저희의 생각들을 고스란히 담은 앨범이다. 전 과정에서 참여하고 관여한 부분이 많아서 저희한테도 뜻깊은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2시(한국시간) 전 세계 동시에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Life Goes On'을 비롯해 '내 방을 여행하는 법', 'Blue & Grey', 'Skit', '잠시', '병', 'Stay', 'Dynamite' 등 총 여덟 트랙이 수록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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