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락 소방관,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자로 확정…애국가는 선우정아

입력2020년 11월 20일(금) 14:44 최종수정2020년 11월 20일(금) 14:44
사진=KBO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최화락 소방관이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를 진행한다.

KBO는 20일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4차전의 시구와 애국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4차전 시구는 최화락 소방관이 맡는다. 최화락 소방관은 2019년 소방 공무원으로 임용돼 지난 2년간 심정지환자 6명을 소생시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6번 수상 받았다.

하트세이버는 심장이 멈춘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인증서다. 더불어 최화락 소방관은 코로나19에 맞서 확진자 및 의심 환자 이송 등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최전선에서 노력 중이다.

한편 4차전 애국가는 가수 선우정아가 부르게 됐다. 최근 TV프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탁월한 가창력을 뽐낸 선우정아는 콜라보레이션 및 프로듀서, 영화 음악 감독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음악적 기량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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