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vs 강진성 7번 배치…두산·NC, 선발 라인업 공개 [KS 3]

입력2020년 11월 20일(금) 17:49 최종수정2020년 11월 20일(금) 17:49
오재일 / 사진=DB
[고척=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타선에 변화를 줬다.

두산과 NC는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을 치른다.

시리즈 전적 1승1패. 전날 휴식일을 마친 양 팀은 물러설 수 없는 3차전을 치른다. 3차전 승패에 따라 우승의 향방이 갈린다. 역대 KS에서 1승1패 후 3차전에서 이긴 팀은 대부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5번 중 14차례가 그랬다. 우승 확률은 무려 93.3%다. 양 팀 모두 93.3%의 확률을 잡기 위해 나름의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양 팀은 출장 선수는 같지만 타순에 변화를 줬다.

먼저 두산은 2차전에서 나아진 타격감을 선보인 페르난데스와 오재일의 터순을 앞으로 당겼다.

두산은 허경민(3루수)-정수빈(중견수)-최주환(2루수)-김재환(좌익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김재호(유격수)-오재일(1루수)-박건우(우익수)-박세혁(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최원준.

김태형 감독은 "오늘 스타트에 조금 변화가 있다. 페르난데스가 5번, (오)재일이 7번, (박)세혁이가 9번 타자로 나서고 나머지는 똑같다"며 "박세혁을 9번에 배치한 것은 체력 안배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맞서는 NC는 박민우(2루수)-이명기(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양의지(포수)-박석민(3루수)-노진혁(유격수)-강진성(1루수)-에런 알테어(중견수)-권희동(좌익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마이크 라이트.

이동욱 감독은 강진성을 7번에 배치한 이유에 대해 "강진성의 컨디션이 좋아 알테어 앞에서 쳐주면 타순 연결이 될 거 같아 7번 타순이 기용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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