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 "성격 불같은 父, 유깻잎에 상처" [텔리뷰]

입력2020년 11월 21일(토) 00:11 최종수정2020년 11월 21일(토) 00:11
최고기 유깻잎 /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가 유깻잎과의 갈등의 이유를 밝혔다.

20일 첫 방송된 TV조선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는 국내 최초로 이혼한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며칠간 생활해보며 부부 관계를 새롭게 조명해보는 프로그램.

이날 이혼한 지 7개월 된 최고기, 유꺳잎은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 80세인 최고기의 아버지는 두 사람의 재회를 반대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그런 여자 없다 여자로서 부모로서 빵점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빵점"이라며 유깻잎을 비난했다.

최고기는 "아버지가 나이가 많다 보니까 우스갯소리로 '나는 곧 죽을 건데'라는 말씀을 하신다. 그런 얘기만 하면 짜증 난다. 아내보다 아빠 편을 좀 더 들어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옛날 사람들은 남자는 집을 해오고 여자는 혼수를 해와야 한다는 편견이 있지 않냐. 결혼했을 때 그런 것들이 많이 안 맞았다. 아빠가 결혼 상견례에서 세게 말을 했다. 성격이 불같고 공격적이라서 장모님께 상처를 줬었던 것 같다"고 말했고, 유깻잎은 눈물을 흘렸다.

최고기는 "유깻잎에게는 그게 가장 상처였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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