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두산 KS 4차전 5100석 매진…한국시리즈 28G 연속 만원 관중

입력2020년 11월 21일(토) 13:59 최종수정2020년 11월 21일(토) 13:59
고척스카이돔 / 사진=DB
[고척=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4차전이 매진됐다.

NC와 두산은 21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을 치른다.

시리즈 전적은 두산이 2승1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두산은 1패 후 2연승을 달리며 우승 확률 93.3%를 잡았다. 반면 1승 후 2연패에 빠진 NC는 위기에 몰렸다.

NC는 정규시즌 막판 6연승을 거둔 송명기를 선발로 예고했다. 두산도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자신의 기량을 유감 없이 발휘 중인 김민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지만, 한국시리즈를 향한 팬들의 관심은 뜨겁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서 입장 관중이 50%에서 30%로 감소했으나 그 열기는 변함이 없었다.

KBO는 "NC와 두산의 KS 4차전 티켓 51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시리즈 역대 158번째이자 28경기 연속 매진, 포스트시즌 304번째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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