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류필립 "♥미나에 친구라고 했다가 이혼당할 뻔" [TV캡처]

입력2020년 11월 21일(토) 22:40 최종수정2020년 11월 21일(토) 22:40
미나 류필립 박애리 팝핀현준 /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살림남2' 류필립이 미나에게 친구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전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미나 류필립 부부를 만나러 간 박애리 팝핀현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애리는 미나 류필립 부부에게 "팝핀현준과는 친구 같은 사이"라고 했다.

이에 류필립은 "난 친구라고 했다가 이혼할 뻔했다. 왜 친구인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더라. 내가 여자로 안 보이냐고"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팝핀현준은 "소울메이트라는 의미"라고 했고, 류필립은 "나도 그렇게 표현했는데 싫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후 박애리는 인터뷰에서 "정말 좋아보이고 깨가 쏟아지더라. 우리도 결혼 10년차인데 아직 신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랑은 다른 모습"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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