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렙, RSM 클래식 3R 단독 선두…2위 그룹과 3타 차

입력2020년 11월 22일(일) 10:20 최종수정2020년 11월 22일(일) 10:20
로버트 스트렙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로버트 스트렙(미국)이 RSM 클래식 3라우드에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스트렙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SM 클래식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5타를 기록한 스트렙은 단독 선두를 달렸다. 지난 2014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스트렙은 이번 대회에서 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초반 파 행진을 이어가던 스트렙은 8번 홀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이어 후반 10번 홀과 15번 홀에서도 버디를 보태며 기분 좋게 3라운드를 마쳤다.

잭 존슨(미국)과 브론슨 버군(미국)은 각각 14언더파 198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가 13언더파 199타로 단독 4위, 케빈 키스너(미국)와 카일 스탠리(미국), 카밀로 빌레가스(콜롬비아)가 12언더파 200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한 임성재와 최경주, 이경훈, 강성훈은 모두 컷 탈락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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