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멀티골' 유벤투스, 칼리아리 꺾고 리그 2위 도약

입력2020년 11월 22일(일) 11:02 최종수정2020년 11월 22일(일) 11:02
호날두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멀티골을 앞세워 칼리아리를 격파했다.

유벤투스는 2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이탈리아 세리에A 8라운드 칼리아리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4승4무(승점 16)를 기록한 유벤투스는 리그 2위로 올라섰다. 1위 AC밀란(5승2무, 승점 17)와는 승점 1점 차다.

승리의 주역은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전반 38분 알바로 모라타의 패스를 받은 이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4분 뒤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넘어온 공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후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2골을 지키며 2-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리그 7, 8호골을 터뜨린 호날두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와 세리에A 득점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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