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게레도, 페레즈에 1R 서브미션승…UFC 플라이급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입력2020년 11월 22일(일) 15:11 최종수정2020년 11월 22일(일) 15:11
사진=커넥티비티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UFC 플라이급 챔피언 디아비슨 피게레도가 1차 방어전을 TKO승으로 장식했다.

피게레도는 22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55 메인이벤트 남성 플라이급 챔피언전에서 알렉스 페레즈를 상대로 길로틴에 의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지난 7월 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한 피게레도는 첫 타이틀 방어전에서 낙승을 거두며 챔피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반면 페레즈는 허무한 패배를 당하며 챔피언 등극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피게레도의 다재다능함이 드러난 경기였다. 피게레도는 1라운드 초반 킥을 시도하가 페레즈에게 킥 캐치를 당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재치 있는 움직임으로 오히려 하체 관절기를 시도했고, 페레즈가 이를 벗어나려고 하자 길로틴 공격으로 이어갔다.

페레즈는 몸을 일으켜 피게레도를 떨쳐내려고 했지만, 피게레도의 팔은 계속해서 페레즈의 목을 조였다. 결국 페레즈가 탭을 치면서 경기는 피게레도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단독] 더보이즈 케빈·제이콥, 코로나19 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더보이즈 케빈과 제…
기사이미지
이찬원發 코로나 사태 고비 넘겼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뽕…
기사이미지
임영웅→영탁 코로나19 음성 판정,…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