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별체조선수권 성료…이정효 6관왕

입력2020년 11월 22일(일) 17:24 최종수정2020년 11월 22일(일) 17:24
이정효 / 사진=대한체조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한성희)는 홍천군(군수 허필홍), 홍천군의회(의장 공군오), 홍천군체육회(회장 박상록)가 후원하는 제75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를 21일부터 22일까지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1일 개최된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는 국가대표 이정효(포스코건설)가 6관왕(단체종합, 개인종합, 안마, 링, 평행봉, 철봉)을, 국가대표 김한솔이 2관왕(마루, 도마)을 차지했다. 대학부에서는 강홍구(한체대 4)가 3관왕(단체종합, 안마, 철봉), 고등부에서는 양우성(서울체고3)이 3관왕(단체종합, 개인종합, 평행봉), 중등부에서는 김진규(내수중3)와 나종빈(전남체중2)이 나란히 2관왕(단체종합, 개인종합, 안마, 링)에 올랐다.

22일 개최된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는 성가은(충북제천시청)과 박성희가 2관왕(개인종합, 도마와 단체종합, 마루)에 올랐다. 고등부에서는 이윤서(서울체고2)가 4관왕(단체종합, 개인종합, 이단평행봉, 마루)을 차지했으며, 여홍철 교수의 딸인 여서정(경기체고3)이 도마에서 13.3점으로 1위에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김서진(경기체중2)이 4관왕(단체종합, 개인종합, 이단평행봉, 평균대)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무관중 대회로 대회를 진행했고, 홍천군체육회와 전문방역업체와의 협조 체계 속에서 정부의 방역지침 매뉴얼을 준수하여 대회를 개최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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