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갑질 언급 SM 이성수 대표 "더 성숙하게 돌아올 것"

입력2020년 11월 22일(일) 23:52 최종수정2020년 11월 22일(일) 23:52
아이린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대표가 최근 불거진 아이린의 갑질 논란을 언급해 화제다.

이 대표는 지난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 2020'에서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컬처 테크놀로지, 뉴노멀 시대에 빛나게 될 문화 기술’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특히 그는 최근 이슈가 된 아이린의 갑질 논란을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이성수 대표는 "최근 약간의 논란이 있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선 저희가 진심으로 사과했다. 레드벨벳은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최근 15년 차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가 연예인 갑질을 폭로하는 글을 올렸고, 이후 해당 연예인이 아이린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아이린은 지난 10월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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