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우리집 첫 손님은 손예진, 장 보는 데만 3일 걸렸다"(더먹고 가) [TV캡처]

입력2020년 11월 23일(월) 00:16 최종수정2020년 11월 23일(월) 00:16
송윤아 / 사진=MBN 더 먹고 가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송윤아가 자신의 집에 초대한 첫 손님이 손예진이라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MBN '더 먹고 가'에서는 배우 송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평소 집으로 많은 손님들을 초대한다는 송윤아. 송윤아는 "영화 한 편이 끝나면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 식사 대접을 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과 살 때는 누군가 우리 집에 온다거나 초대하는 건 생각도 못 했다가 결혼하고 나니까 이렇게 됐다"고 털털어놨다.

송윤아는 "첫 번째 손님은 (손)예진이다. 결혼하고 얼마 안 돼서 예진이가 '언니 집에 놀러가도 돼요?' 해서 오기로 했는데 그날부터 걱정이 되더라.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지, 뭘 어떻게 해야 하지? 사람이 3명만 있어도 한결 편할 텐데 단 둘이 뭐하지? 음식은 뭘 해야 하지? 고민하느라 막막했다. 그러다 그냥 누구나 할 수 있는 파스타를 해줬다"고 털어놨다.

그는 "왠지 재료도 좋은 걸 사야 할 것 같고, 고민하느라 장보기에만 3일이 걸렸다. 드디어 집에 왔는데 정말 둘이서 마법처럼 끊임없이 대화를 했다"고 덧붙였다.

송윤아는 "저한테는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다. 그전까지는 알지 못했던 거였는데 그걸 예진 씨가 알게 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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