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가' 송윤아 "중학생 때 팬사인회 온 김혜수와 사진, 나만 오렸다" [텔리뷰]

입력2020년 11월 23일(월) 07:00 최종수정2020년 11월 23일(월) 07:00
송윤아, 김혜수 / 사진= MBN '더 먹고 가'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송윤아가 김혜수와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N '더 먹고 가'에서는 배우 송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윤아는 "어떻게 배우를 꿈구게 됐냐"는 물음에 "아주 어릴 때부터 하고 싶었나 보다. 초등학생 때 또래 친구들이 만화를 볼 때 나는 드라마를 봤다"고 돌이켰다.

그는 "친구들이 점심에 놀 때도 집에 뛰어가서 드라마를 봤다. 한 번은 그러다가 5교시 수업을 늦게 들어간 적도 있다. 그러다 중학교 때 주말연속극 '순심이'가 있었다. 그 순심이 여주인공이 김혜수 씨였다"고 돌이켰다.

송윤아는 "그 혜수 언니가 김천에 왔다. 사인회 때문에"라면서 "수업 끝나자마자 갔다. 아니나 다를까 인파가 너무 꽉 차서 볼 수도 없었다. 간신히 들어가서 봤다. 겨우 혜수 언니랑 벌벌 떨면서 찍은 사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혜수 언니 옆에 있는 저를 오픈할 수가 없어서 제 모습만 오려 버렸다"면서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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