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동민 "딸 아진이와 함께 목수 일, 다칠까 봐 걱정" [TV캡처]

입력2020년 11월 23일(월) 08:10 최종수정2020년 11월 23일(월) 08:28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인간극장' 아진이가 목수 일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아빠와 딸, 집을 짓다' 1부로 전국을 누비며 함께 집을 짓는 19살 아진이와 아빠 김동민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아진이는 중학교 2학년 때 호주로 유학 지난해 한국에 와서 목수 일을 하고 있다. 아진이는 "지금 땅을 파고 있는데 1~2주 뒤면 집이 올라간다. 건축 과정이 눈으로 보이니까 그거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동료 목수는 "아빠가 하고 있는데 와서 이 일을 하고 싶다며 배울 수 있냐고 하더라. 그때 18살이어서 장난인 줄 알았는데 기초 작업을 하는데 현장에 나왔더라. 그래서 진심인 걸 알았다. 얼떨결에 같이 하게 됐다"고 웃었다.

아빠 김동민 씨 또한 "길어야 하루 이틀하고 안 나올 줄 알았다. 일에 푹 빠져서 계속 나간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믿고 가는 건데 제일 걱정 되는 건 다치는 게 제일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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