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교체 출전' 마인츠, 프라이부르크에 3-1 승

입력2020년 11월 23일(월) 10:05 최종수정2020년 11월 23일(월) 10:37
(오른쪽)지동원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지동원이 교체 출전한 마인츠가 프라이부르크를 제압했다.

마인츠는 23일(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 슈바르츠발트 스타디온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이로써 마인츠는 1승1무6패(승점 4)를 기록하며 15위로 올라섰다. 프라이부르크는 1승3무4패(승점 6)로 14위에 머물렀다.

이날 지동원은 후반 35분 장-필리프 마테타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마인츠는 마테타가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데에 이어 전반 34분과 40분 연달아 골을 뽑아내며 해트트릭을 완성, 3-0으로 리드를 잡았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8분 닐스 페테르젠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권창훈은 이날 경기에서 제외됐다. 정우영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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