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이상이 "'한다다' 성공 後 소속사 대우 달라졌다" [TV스포]

입력2020년 11월 23일(월) 10:59 최종수정2020년 11월 23일(월) 10:59
이상이 / 사진=KBS2 옥문아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상이가 눈을 뗄 수 없는 최강 악역 연기의 비결을 공개했다.

24일 저녁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신스틸러로 떠오른 이상이가 출연해 출구 없는 '매력 부자'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국민사돈'으로 열연하며 대세 배우로 등극한 이상이는 원래는 악역 연기로 먼저 눈도장을 찍었었다고 밝혀 시선이 집중됐다.

과거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정해인에게 누명을 씌우며 많은 이들을 분노케 한 '악마 오병장'역을 연기한 장본인이라는 것. 이를 들은 멤버들은 지금의 선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반전 과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이상이는 소름 돋는 악역 연기를 위해 특별히 비주얼에 신경을 쓴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체중을 8kg을 감량하고 머리도 밀었다", "거울을 보며 눈빛 각도를 연습했다"고 밝힌 그는, "범죄자들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궁금해 범죄 다큐를 많이 봤다"며 연기 열정을 드러내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이상이는 '한다다'로 인기를 얻은 후 죽 광고, 마트 광고를 찍었다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에 더해 주변의 대우가 달라졌다고 밝혔는데 소속사 대표님이 세탁기와 냉장고를 선물한 것에 이어 아버지가 자신을 부르는 호칭이 "아들"에서 "이배우"로 바뀌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맨틱 코미디부터 소름 끼치는 악역까지 완벽 소화하는 연기장인 이상이의 연기 비법은 24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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