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이유비 #한 달 수입 #영화 '이웃사촌' #母 견미리 [종합]

입력2020년 11월 23일(월) 11:44 최종수정2020년 11월 23일(월) 11:44
이유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라디오쇼' 이유비가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배우 이유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박명수는 "실제로 보니까 아주 예쁘다. 누구 닮은 거냐. 엄마 닮은 거냐. 엄마 얼굴도 있다"고 했고, 이유비는 "닮았다는 말은 많이 듣는다. 특히 실물 보면 닮았다는 말을 많이 하신다"고 했다.

이유비는 한 달 수입을 묻자 ""(배우이기 때문에) 왔다갔다한다"며 "요즘 데뷔한 이래로 가장 잘 벌긴 한다"며 "연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가끔 CF도 찍는다. 지난 달인 10월에는 나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는 31살이다. 어디 가면 제가 많이 사는 편이다"라며 "서른 살 이후로는 제가 많이 사는 편이다. 동생들이나 스태프들에게 한 달에 한 번 소고기도 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비는 영화 '이웃사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이웃사촌'에 대해 "요즘 시국에 가장 필요한 휴먼 코미디다. 현장은 굉장히 재밌었다. 3년 전에 찍은 영화인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밀렸다. 이 시국에 개봉하는 것 자체가 좋은 일이다. 개봉을 못하는 영화들도 많은데 감사하게도 개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7번방의 선물' 감독님의 차기작이다. 인터뷰에서는 '7번방의 선물'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말씀하셨다"고 덧붙였다.
이유비 / 사진=DB

또한 이유비는 엄마인 배우 견미리에 대해서는 "배우로서의 이야기는 잘 안 하신다. 일에 대한 대화는 많이 안 한다"며 "데뷔 초에는 네 자신을 놓고 공인으로의 마음가짐으로 살라는 말을 하셨고, 연기적으로는 집중력을 잃지 말라는 조언을 하셨다. 짧게 하셨는데 해보니까 집중력이 제일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엄마 얘기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다. 처음에 도움이 됐을 지는 모르겠지만 부담도 됐고 너무 싫었다"며 "지금은 오히려 감사할 때도 있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유비는 "아직도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을 못한다. 많이 공부해야 하고 부족하다. 부모님한테 영향을 받은 건 떨지 않고 긴장을 안 한다는 거다. 제가 성악 전공인데 무대에 나갈 때마다 너무 떨리는데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때는 떨리지가 않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저는 항상 행복하다. 행복하려고 노력한다.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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