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션·표정 無' 정형돈, 활동 중단 직전 모습에 걱정 봇물

입력2020년 11월 23일(월) 12:01 최종수정2020년 11월 23일(월) 12:01
정형돈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불안장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정형돈이 '뭉쳐야 찬다' 녹화분에 등장한 가운데 그의 어두운 모습에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대한민국 펜싱 레전드 '괴짜 검객' 최병철이 '어쩌다FC'의 용병으로 출연한 가운데 경기를 펼쳤다.

이날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다름 아닌 정형돈이었다. 정형돈은 방송 내내 웃음기 없고 불안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잡혔다.

그는 리액션을 전혀 하지 못했고, 무표정으로 손을 모으거나 뒷짐지고 있는 굳은 자세를 보였다. 심지어 경기 시작 이후 김성주는 "정형돈 해설 위원의 컨디션 난조로 김용만 해설 위원과 함께합니다"라고 설명했고, '뭉쳐야 찬다'에서 줄곧 해설을 맡던 정형돈 대신 김용만이 해설 위원으로 나섰다.

정형돈의 이러한 모습에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는시청자들의 걱정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5일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짐을 느꼈다"며 정형돈의 방송 활동 중단을 알린 바 있다. 이에 정형돈은 2015년 불안장애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다시 휴식기에 들어갔다.

당시 '뭉쳐야 찬다' 제작진은 "정형돈 씨는 금주 녹화부터 휴식 예정이며 기존 녹화분은 정상적으로 방송된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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