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초상권 무단도용 고소·고발 진행 "선처없이 강력 대응" [공식입장]

입력2020년 11월 23일(월) 12:10 최종수정2020년 11월 23일(월) 12:10
김성주 / 사진=장군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무등록으로 추정되는 한 투자업체의 광고에 무단 도용된 정황을 포착하고,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23일 김성주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제보를 통해 김성주의 사진들이 무단 도용된 정황을 포착했다. 해당 업체는 SNS 등에 김성주의 사진을 교묘하게 합성 또는 조작해 올리는 방식으로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성주 소속사 측은 법무법인 동신 김승용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들로부터 위와 같은 행위들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 명백한 범죄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자문을 받고 관련 자료들을 수집, 취합하여 수사기관에 대한 고소, 고발 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해당 업체는 소속사 측인 사전 경고를 하자 "피해 본 사람이 없다"는 욕설과 뻔뻔한 태도로 대응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소속사 측은 "거짓 광고로 인해 발생할 지도 모르는 선의의 피해자들을 방지하고자 고발 조치와 더불어 보도자료를 배포해 해당 업체의 허위 광고에 속지 말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 선처없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경찰 "이혁재, 고소장 접수로 조사 中" vs …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개그맨 이혁재가 피소 관…
기사이미지
송유정→아이언 사망, 연예계 잇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송유정에 이어 가수 아이언까지 …
기사이미지
"76일 만에 13만 명 동원" '소울',…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디즈니·픽사 신작 '소울'이 '원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