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최초 1순위' 차민석, 전체 1순위로 삼성행

입력2020년 11월 23일(월) 14:46 최종수정2020년 11월 23일(월) 14:46
이상민 감독-차민석 / 사진=방규현 기자
[잠실실내=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차민석(제물포)이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오후 2시30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0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식이 개최됐다.

삼성은 지난 16일 진행된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에서 16%의 확률을 안고 1순위를 차지했다.

삼성의 이상민 감독의 선택은 차민석이었다.

차민석은 올해 고교졸업예정자로서 프로 조기 진출을 선언한 이후 꾸준하게 로터리픽 후보로 꼽혀왔다. 10개 구단의 순위 추첨 행사에서 박지원(연세대), 이우석(고려대)과 함께 1순위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장신 포워드 유형의 차민석은 제물포고 시절 에이스 역할로 활약한 차민석은 "절 뽑아주신 이상민 감독 및 구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감사를 해야 할 사람이 너무 많다. 가족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하고 싶다. 이 자리에 오게 해주신 여러 감독님들께도 감사드린다. 드래프트 앞서서 많이 예민했는데 친구들에게도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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