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기' 원작자 "웹툰과 다른 매력, 배우들 연기도 좋아"

입력2020년 11월 23일(월) 14:49 최종수정2020년 11월 23일(월) 14:50
며느라기 / 사진=며느라기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며느라기'의 원작을 그린 수신지 작가가 드라마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23일 수신지 작가는 자신의 SNS에 "지난 토요일 아침. 눈 뜨자마자 '며느라기'를 봤다.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해서 20분이 후다닥 지나갔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만화와 다른 내용이 보일 때마다 눈에 띄었다. 주례 선생님의 질문 '며느라기를 받으시겠습니까?'를 맨 앞에 배치한 것은 주제를 더 살려줘 좋았고, 사린이가 황태 미역국을 끓이는 중간에 엄마가 끓인 미역국을 몰래 담아서 사린이에게 건네던 구영이 과거 모습은 만화에 없지만, 재미를 더했다"고 감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며느라기' 1화가 벌써 90만뷰가 넘었다. 다음주 토요일의 2화도 즐겁게 시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요즘 시대 며느리와 남편, 시어머니들에게까지 격한 공감을 불러 일으킬 '며느라기'는 수신지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SNS를 통해 연재된 원작은 60만 팔로워를 달성하고 책으로도 출간됐으며, 2017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적 인기와 화제성,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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