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 "결혼 4년 차 벌써 아이 3살, 남편과 서울 양평 오가며 생활"(동상이몽2) [TV캡처]

입력2020년 11월 23일(월) 23:27 최종수정2020년 11월 23일(월) 23:27
황인영, 류정한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황인영이 남편 류정한과 결혼 4년차 생활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로 황인영이 출연했다.

결혼 4년 차 황인영은 "벌써 아이가 3살이다. 육아하다가 첫 공식 스케줄이다. SBS가 상암동에 있어서 깜짝 놀랐다"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황인영은 "육아를 하다 보니까 애 클 때까지 기다리느라고 활동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황인영 남편은 성악가 출신 뮤지컬 배우 류정한. 황인영은 "무대에서 보면 제가 봐도 너무 멋있다. 같이 살아보니 너무 반전이었다. 신생아인 줄 알았다. 집안일도 하나도 못 한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남편이 반 백 살"이라는 황인영의 말에 "그러면 체력이 달릴 만 하다"고 이해했다.

황인영은 남편과 함께 두 집을 왔다갔다 하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애기가 어릴 때 마당에서 키우자고 생각했다. 큰 데를 원한 게 아니었는데 남편이 어느 날 양평에 가서 땅을 넓은 걸 사서 집을 싹 지어버리더라. 이사를 가야 하는데 애들을 양평에서 키우면 교육은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에 이사를 못 가고 주말에만 양평에 간다"고 말했다.

황인영은 "서울집에서는 남편과 거의 거실에서만 만난다. 공연 후에는 남편이 거의 많이 누워 있다. 저는 애랑 같이 있고. 가끔 거실에서 만나서 셰어하우스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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