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 남자' 주우재, 오늘(24일) 첫 등장…윤보미와 로맨스 시동 [TV스포]

입력2020년 11월 24일(화) 14:19 최종수정2020년 11월 24일(화) 14:19
주우재 윤보미 / 사진=MBC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윤보미의 마음을 사로잡을 남자 주우재가 첫 등장한다.

MBC에브리원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극본 창작집단 송편·연출 오미경)는 '만나선 안 될 남자'를 가려낼 청진기를 갖게 된 여자들의 절대 공감 스릴 만점 러브 코미디다. AI 참견 로맨스라는 신박한 장르를 유쾌한 스토리, 개성 만점 캐릭터로 풀어내며 눈여겨볼 드라마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극을 이끌어가는 세 여자 친구 중 막내 문예슬(윤보미)은 금세 사랑에 빠지는 금사빠. 남자의 얼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녀는 늘 힘든 연애를 하는 편이다. 1회에서는 조상신 냉장고 '장고' 덕분에 여자 친구들 사이에서 돌려막기를 하던 남자와 속 시원하게 이별할 수 있었다.

이 가운데 24일 방송되는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3회에서는 또 한번 문예슬의 마음을 사로잡을, 비주얼 천재 남자가 등장한다. 바로 치과의사 한유진(주우재)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유진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문예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 한유진을 의아한 눈으로 바라보는 문예슬. 그러나 다음 사진에서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 한유진이 마스크를 벗고 잘생긴 얼굴을 드러자 문예슬의 눈에서는 하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한유진은 치과의사로, 문예슬에게 스스로를 '쓰레기'라고 밝히는 남자로 알려졌다. 과연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어떤 모습일지, 스스로를 '쓰레기'라고 말하는 남자 한유진의 비밀은 무엇일지, 두 사람의 로맨스는 어떤 것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제작진은 "이날 한유진 역의 주우재가 첫 등장한다. 윤보미와 주우재의 색다른 만남과 로맨스 역시 주목해야 할 시청포인트가 될 것이다. 훈훈하고 러블리한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에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3회는 24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이후 30일 월요일 밤 MBC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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