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까지 1승 남은 NC, KS 6차전 선발 라인업 공개…알테어 5번·강진성 8번

입력2020년 11월 24일(화) 16:35 최종수정2020년 11월 24일(화) 16:35
애런 알테어 / 사진=DB
[고척=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KS) 6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NC는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정규리그를 1위로 마쳐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NC는 KS 전적에서도 3승2패로 앞서며 우승까지 1승 만을 남겨뒀다. NC는 내친김에 이날 경기를 승리해 한국시리즈 승부의 마침표를 찍고 우승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NC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두산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NC는 박민우(2루수)-이명기(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양의지(포수)-애런 알테어(중견수)-박석민(3루수)-노진혁(유격수)-강진성(1루수)-권희동(좌익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1차전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에게 스리런 홈런을 뽑아냈던 알테어가 5번타자로 올라섰다. 5차전 5번타자였던 강진성은 8번타자로 밀려났다.

NC의 이동욱 감독은 "타격 타이밍이 알테어가 괜찮은 상황"이라며 "3, 4, 5번타자에 초점을 맞추고 들어왔다. 중심 타선이 쳐주면 아무래도 다른 타자들도 타격하기 편해진다"고 이날 타선 구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NC는 5차전 선발투수로 드류 루친스키를 내세운다. 루친스키는 올 시즌 19승5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했다.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는 5.1이닝 3실점(1자책)으로 승리를 챙긴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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