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두산, KS 6차전 선발 라인업 발표…4번 김재환·9번 박세혁

입력2020년 11월 24일(화) 17:31 최종수정2020년 11월 24일(화) 17:31
김재환 / 사진=DB
[고척=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두산 베어스가 벼랑 끝 승부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두산은 2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KS) 6차전 NC 다이노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두산은 올 시즌 3위로 정규시즌을 마쳐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어 LG 트윈스, kt wiz를 차례로 격파하고 6년 연속 한국시리즈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두산은 정규리그 1위팀 NC 다이노스에 맞서 타선 침체로 고전하고 있다. 어느덧 한국시리즈 전적 2승3패로 몰린 가운데, KS 6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두산은 허경민(3루수)-정수빈(중견수)-최주환(2루수)-김재환(좌익수)-김재호(유격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오재일(1루수)-박건우(우익수)-박세혁(포수)으로 타순을 짰다.

두산의 김태형 감독은 "(박)세혁이가 포수라서 뒤쪽으로 보냈다. 그 외에 큰 변화는 없다"며 이날 타순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두산은 이날 선발 마운드에 라울 알칸타라를 올린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0승2패 평균자책점 2.54를 마크하며 리그 정상급 투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서는 2패 5.82로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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