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야수들 체력 문제 없어, 알칸타라도 충분히 휴식 취했다"

입력2020년 11월 24일(화) 17:50 최종수정2020년 11월 24일(화) 17:50
김태형 감독 / 사진=DB
[고척=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의 체력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두산은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KS) 6차전 NC 다이노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2020시즌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두산은 준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플레이오프에서 kt wiz를 연달아 격파하고 6년 연속 KS 무대에 올랐다. 이어 1차전을 NC에게 내줬지만 2,3차전 연속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그러나 두산은 이후 4,5차전 0-3과 0-5로 패하며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특히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야수들의 체력적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두산의 김태형 감독은 야수들의 체력문제에 대해 "한국시리즈에서 이틀 경기를 하고 쉬는 일정이었다. (포수인) (박)세혁이 정도는 몰라도 다른 야수들은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이어 "(득점이 나지 않는 것에 대해) 부담감도 없을 것"이라며 "그냥 (타자들이) 못 치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타격감이 좋지 않다"며 타선 침체의 원인을 짚었다.

김태형 감독은 끝으로 "어느정도 점수가 나줘야 투수들의 부담이 덜하다"며 "라울 알칸타라는 충분히 쉬고 들어왔다. 체력적인 부분은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던지는 모습을 봐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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