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잔류 이야기 담은 다큐멘터리 비상 2020 5화 '새벽' 공개

입력2020년 11월 24일(화) 19:55 최종수정2020년 11월 24일(화) 19:55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0시즌 구단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2020 5화를 공개한다.

인천 구단은 "25일 오후 5시 한 시즌 간의 인천 유나이티드 이야기를 담을 다큐멘터리 시리즈 영화 비상2020 다섯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번 5화에선 칠흑 같은 어둠을 헤친 뒤 마침내 1부 리그에 잔류하는 과정을 담담히 담았다"고 밝혔다.

비상2020은 총 6부작으로 구성된 단편 다큐멘터리 시리즈 영화다. 2020시즌 동안 인천 구단에서 일어나는 희로애락을 다큐멘터리로 제작 중이다. 이번에 공개한 5화의 제목은 '새벽'이다. 절망적이고 어두운 상황 속에서 밝은 아침을 맞이하게 됐다는 뜻으로, 구단 단가인 그룹 부활의 새벽을 연상케 하는 제목이다.

이번 화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18라운드 상주 상무전 원정경기 이후부터 극적으로 잔류를 확정한 27라운드 FC서울전까지의 이야기다. 15라운드까지 11위 수원 삼성과의 승점 차가 9점까지 벌어졌던 12위 인천이 차곡차곡 승점을 쌓아 최종 승점 27점으로 11위에 오르며 잔류하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담히 담았다.

비상2020 6부작은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최초의 네이버 스포츠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영화로 네이버 스포츠와 인천 유나이티드 네이버TV 공식 채널에서 단독 공개된다. 인천 구단은 다큐멘터리 제작 전부터 더 많은 축구 팬에게 전달되는 방법을 찾았고 그 결과 네이버 스포츠 측과의 긴밀한 협업을 이뤄낸 바 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이번 5화에서는 극적으로 1부 리그에 잔류하는 과정과 이를 위해 노력한 구단 구성원들의 솔직한 감정선이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은 오는 30일부터 자체 훈련을 시작하며 2021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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