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진이형 꿈 이뤘다'…NC, 집행검 들고 '모두를 위한 하나' 세리머니 V1 자축

입력2020년 11월 24일(화) 23:08 최종수정2020년 11월 24일(화) 23:12
한국시리즈 우승을 자축하는 NC 다이노스 선수단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One for All(모두를 위한 하나)' 세리머니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자축했다.

NC는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6차전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서 4-2로 이겼다.

이로써 NC는 한국시리즈 전적 4승2패를 기록하며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리그에 이어 통합우승을 거머쥐며 올 시즌 KBO 리그 최강자로 우뚝섰다.

NC 선수단은 우승을 확정한 뒤 우승을 확정한 뒤 'One for All'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NC 관계자는 "한국시리즈 콘셉트로 삼총사의 유명 문구인 'All for One, One for All(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엠블럼 또한 삼총사의 상징인 3개의 검을 야구방망이로 표현해 디자인에 반영했다"며 "NC 선수단에서도 삼총사를 모티브로 검을 활용한 우승 세리머니 아이디어를 냈다. 이를 들은 엔씨소프트가 강함과 승리를 상징하는 모형검을 제작해 선물했다"고 전했다.
한국시리즈 우승 One for All 세리머니의 모형검 /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한국시리즈 우승 확정 후 김택진 구단주가 직접 검을 공개했고, NC의 주장 양의지가 모형검을 뽑아 하늘 위로 치켜 들고 'One for All' 세리머니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자축하는 NC 다이노스 선수단 / 사진=팽현준 기자

한국시리즈 우승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일정 간격을 둔 채 선수들이 단상에 따로 선 채로 진행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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