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이지아, 엄기준에 "당신 협박받고 있다" 역이용 거짓말 [텔리뷰]

입력2020년 11월 25일(수) 07:00 최종수정2020년 11월 25일(수) 07:00
이지아, 엄기준 / 사진=SBS 펜트하우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펜트하우스' 이지아가 엄기준의 의심을 피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는 심수련(이지아)이 주탄태(엄기준)에게 민설아(조수민)과의 관계를 들킬 위기를 넘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서진은 자신이 불륜 협박 문자를 받았다며 범인으로 심수련(이지아)를 지목했다.

천서진은 "헤라팰리스 분수대, 회중시계 협박편지 다 같은 사람 같다"고 추측했다.

주단태는 심수련이 불륜 사실을 알았으면 침묵했을 리가 있냐며 이를 부정했지만, 천서진은 심수련이 민설아가 있던 보육원 원장을 만났던 것을 전하며 심수련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심수련은 보육원 원장에게 협박받고 있었다. 수련이 설아 친모인 걸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자신을 교도소에서 꺼내달라고 요구했던 것.

그러던 어느 날 주단태는 심수련이 누군가에게 전화 협박을 받는 모습을 보고 흥분하며 심수련을 추궁했다.

그러나 심수련은 "협박받는 사람, 내가 아니라 당신이다"면서 조작한 협박 편지를 내밀었다.

심수련은 "나한테 이런 편지가 왔다"고 말했고, 해당 종이에는 주단태가 민설아(조수민)를 죽였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심수련은 "민설아가 헤라팰리스에서 죽었다는 말이 있던데 무슨 말이냐? 어쩐지 그때 당신 좀 수상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해달라.
말해 달라. 내가 알아야 당신 도울 수 있따. 설마 우리 아이들 일 덮으려고 민설아 학생 죽인 거냐"고 물었따.

주단태는 "아니다"고 안호하게 말했다.

심수련은 주단태에게 안기며 "나 무섭다.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고 말했고, 주단태는 "걱정하지 마. 내가 있잖아"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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