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바샥셰히르에 대승…PSG는 라이프치히 격파

입력2020년 11월 25일(수) 09:22 최종수정2020년 11월 25일(수) 09:22
브루노 페르난데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샥셰히르를 꺾고 조 선두를 지켰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바샥셰히르를 4-1로 격파했다.

3승1패를 기록한 맨유는 조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바샥셰히르는 1승3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맨유는 경기 시작 7분 만에 터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페르난데스는 19분에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2-0으로 차이를 벌렸다. 기세를 탄 맨유는 전반 35분 마커스 래쉬포드의 추가골을 보태며 3-0으로 달아났다.

끌려가던 바샥셰히르는 후반 30분에서야 데니스 튀르크의 프리킥 골로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다니엘 제임스의 쐐기골을 보태며 4-1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같은 조의 파리 생제르맹(PSG)는 네이마르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라이프치히를 1-0으로 제압했다.

PSG와 라이프치히는 나란히 2승2패(승점 6)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PSG가 2위, 뒤진 라이프치히가 3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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