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C 외인' 테임즈·해커·스크럭스 "창단 첫 우승 축하해"

입력2020년 11월 25일(수) 13:55 최종수정2020년 11월 25일(수) 14:46
사진=에릭 테임즈 SNS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과거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이 NC의 창단 첫 우승을 축하했다.

지난 2014-2016년까지 KBO 리그 무대에서 뛰며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군림했던 에릭 테임즈는 2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NC 선수들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뒤 '집행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NC 첫 우승 축하한다"며 "이제 푹 쉬어"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NC의 창단 멤버로 2013-2017년까지 함께 했던 투수 에릭 해커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중심 타자로 활약한 재비어 스크럭스도 박수를 보냈다.

해커는 SNS에 양의지가 집행검을 들고 환호하는 사진과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한다"고 기뻐했다.
사진=재비어 스크럭스 SNS 사진 캡처

스크럭스도 집행검을 들고 있는 양의지의 모습에 NC 유니폼을 입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넣어 마치 자신이 집행검을 들고 있는 것처럼 함께 기뻐했다.

이어 "나를 빼고 축하하지 말아"라고 투정을 부리는 듯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kt wiz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도 이 게시물에 "멋져"라는 댓글과 함께 축하한다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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