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 U-12·U-15 유소년 테스트 실시

입력2020년 11월 25일(수) 14:41 최종수정2020년 11월 25일(수) 14:41
사진=부천FC1995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부천FC1995가 유소년 테스트를 실시한다.

부천FC1995는 25일 "구단의 유소년 선수 육성 및 2021년 유소년 선수단 전력 보강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U-12의 경우 올해 기준 초등학교 5학년(2009년생)과 4학년(2010년생)이며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선수 또는 아마추어 선수도 지원할 수 있다. U-15의 경우 올해 기준 중학교 2학년(2012년생)이며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돼 있는 선수여야 한다.

테스트는 지원 대상자의 서류를 평가 후 개별 연락되며 원미레포츠공원 및 오정대공원에서 진행되는 U-12, U-15 선수단 훈련 및 자체 연습 경기를 통해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천은 2020년 U-18팀의 춘계고등연맹전 석권과 U-15팀이 작년에 이어 K리그 주니어 리그 A조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 하는 등 유소년 육성 및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중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소년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이끌어 구단의 미래 자원을 발굴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테스트는 11월25일부터 12월23일까지 진행되며, 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 양식을 다운 받은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