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외야수 최형우, 사회취약계층 돕기에 1억 원 기부

입력2020년 11월 25일(수) 15:48 최종수정2020년 11월 25일(수) 15:48
최형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최형우가 취약계층에 1억 원을 기부했다.

KIA는 25일 "외야수 최형우가 취약계층 돕기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형우는 최근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면서 국제 구호 NGO '글로벌쉐어'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최형우의 기부금은 보육원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 교육비, 의료비 등으로 쓰일 계획이다.

최형우는 "팬들의 사랑과 응원 덕에 오랜 시간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 사랑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해 나눔에 동참했다"며 "특히 지난해 아빠가 된 이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 대해 관심이 커졌다. 앞으로도 꾸준히 취약계층 후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형우는 2017년 유소년 야구 기금으로 2억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교인 전주 진북초교와 전주고에 매년 야구 용품이나 발전 기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직접 만나 '원 포인트 레슨'을 하는 등 재능 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는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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