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MLB 사무국에 김하성 포스팅 요청…김하성 MLB 진출 본격화

입력2020년 11월 25일(수) 17:35 최종수정2020년 11월 25일(수) 17:35
김하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 김하성을 포스팅해 줄 것을 요청했다.

KBO는 25일 "키움 히어로즈 구단의 요청에 따라 김하성을 MLB 30개 구단에 포스팅해 줄 것을 MLB 사무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MLB 30개 구단은 MLB 사무국이 포스팅을 고지한 다음날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대 기준)부터 30일째 되는 날의 오후 5시까지 김하성과의 계약 협상이 가능하며, 계약을 맺을 경우 한·미선수계약협정에 따른 이적료를 키움 히어로즈에 지급해야 한다.

만약 협상 만료일까지 계약에 이르지 못할 경우 포스팅은 종료되며, 김하성은 다음 연도 11월 1일까지 포스팅 될 수 없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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