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수산물 유통"…'생생정보' 활화산 뿔소라 흑돼지, SNS 화제 맛집

입력2020년 11월 25일(수) 19:02 최종수정2020년 11월 25일(수) 19:02
활화산 뿔소라 흑돼지 / 사진=KBS2 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생생정보' 활화산 뿔소라 흑돼지 맛의 비법이 밝혀졌다.

25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SNS 화제 맛집' 코너에서는 제주도에 위치한 활화산 뿔소라 흑돼지가 소개됐다.

활화산 뿔소라 흑돼지는 활화산 같은 불에 구워지는 뿔소라, 딱새우, 전복 등의 해산물과 흑돼지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음식. 주인장은 "제주의 맛을 한 번에 보여드리기 위해 이 음식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수산물 유통을 20년 했다. 제가 다 직접 유통하는 재료들이다"라며 제주 해녀가 잡는 자연산 뿔소라를 바닷물을 이용해 신선하게 보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인장은 따로 보관 중인 해산물을 매일 사용할 양만 가져와 사용하고 있었다.

해산물에 활화산 같은 불을 붙이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그냥 불판에서는 화력이 약해 잘 익지 않고 직화로 구워야 맛있다"고 밝혔다.

흑돼지는 지하 해수에 숙성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었다. 주인장은 "지하 해수는 염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세균 번식이 없고 일정 온도에서 보관하기 때문에 식감, 풍미가 상승한다. 7일에서 10일 정도 숙성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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