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푸스카스상 후보 선정…지소연은 올해의 여자선수 후보

입력2020년 11월 25일(수) 19:50 최종수정2020년 11월 25일(수) 19:50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푸스카스상 수상에 도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푸스카스상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후보에는 손흥민,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경기에서 약 70m를 단독 드리블 돌파한 뒤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전세계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골로 선정되기도 했다. 푸스카스상도 수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FIFA는 올해의 남자선수상과 여자선수상 후보도 공개했다. 남자선수상 후보에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케빈 데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사디오 마네(리버풀),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가 선정됐다.

여자선수상 후보에는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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