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채영, 엄현경 뺨 때리며 분노 "가정 파탄자" [TV캡처]

입력2020년 11월 25일(수) 20:04 최종수정2020년 11월 25일(수) 20:18
비밀의 남자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이시강에게 위로받고 있는 엄현경에게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쇼핑몰 사기 사건으로 누명을 쓰고 경찰에 잡혀가는 한유명(장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소인이 DL그룹이라는 것을 알자 한유정(엄현경)은 차서준(이시강)을 찾아가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한유정은 "내 동생이 회사 디자인 도용 사건으로 경찰에 잡혀갔어. 누명 쓴 거야. 내 동생 좀 도와줘"라고 말했다.

이에 차서준은 "민혁이(강은탁) 형이 출장 가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는데"라며 "일단 진정하고 방법을 찾아보자"라고 한유정을 안고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달랬다.

그 모습을 본 한유라(이채영)는 불같이 화를 내며 한유정의 뺨을 때리고 "별일 없을 거라며. 걱정하지 말라며"라고 소리쳤다.

한유정은 오해라고 해명했지만 한유라는 믿지 않고 분노했다. 차서준은 한유정의 뒤를 따라나섰고, 한유라는 "저 여자는 싫다는데 왜 자기 혼자 그러냐고. 저 여자가 둘이 잘 될 일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그랬어요"라고 말한다.

이에 차서준은 "그럼 당신이 유정이를 직접 만났다는 거야?"라고 분노했고, 한유라는 "내가 못 만날 일이 있어요? 우리 가정을 파탄 내고 있는데?"라고 소리쳤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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