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배일집 "고3때 父 사업 실패, 두 집 살림까지" [TV캡처]

입력2020년 11월 25일(수) 20:53 최종수정2020년 11월 25일(수) 20:53
배일집 / 사진=KBS2 TV는 사랑을 싣고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배일집이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힘들었던 당시를 밝혔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코미디계의 살아 있는 전설 배일집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그는 어려웠던 신인 시절 전세금을 포함한 거액의 결혼 자금을 차용증도 쓰지 않고 흔쾌히 빌려준 고마운 친구를 40년 만에 찾아 나섰다.

이날 배일집은 "어린 시절에 부유했다가 고3 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안이 기울어졌다. 빚쟁이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가 그때부터 작은댁으로 나가신 거다. 집에 오면 빚쟁이들이 있으니까"라며 아버지가 두 집 살림을 했다고 밝혔다.

배일집은 "제 생일에 아버지가 생태를 사 와서 다듬고 있는데 아기를 업고 작은집 어머니가 오셨다"며 "아버지도 당황해서 안방으로 모시고 들어가더라. 그때 '저분 때문에 우리 어머니가 속상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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