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은 결승골' 전북, 시드니 꺾고 ACL 첫 승 신고

입력2020년 11월 25일(수) 21:01 최종수정2020년 11월 25일(수) 21:01
나성은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전북 현대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뒤늦은 첫 승을 신고했다.

전북은 25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0 ACL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시드니FC를 1-0으로 제압했다.

조별리그 4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둔 전북은 1승1무2패(승점 4)를 기록, 16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전북은 전반 초반 바로우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나성은도 적극적으로 슈팅을 시도하며 시드니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북의 노력은 전반 44분 결실을 맺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구스타보의 패스를 받은 나성은은 반대편 포스트를 노리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분 좋게 전반전을 마친 전북은 후반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다만 추가골은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시드니는 세트피스를 통해 반격을 노렸지만, 전북은 송범근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결국 더 이상의 골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고, 경기는 전북의 짜릿한 1골차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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