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맹활약'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대승…공동 2위

입력2020년 11월 25일(수) 21:17 최종수정2020년 11월 25일(수) 21:17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에 대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2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79-4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나란히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우리은행이 3위에서 공동 2위로 올라선 반면, 신한은행은 단독 2위에서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우리은행 박지현은 23득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최은실은 18득점, 김소니아는 14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보탰다.

신한은행에서는 이경은이 19득점, 한엄지가 13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대패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우리은행은 경기 초반 김소니아의 파울트러블로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교체 투입된 최은실의 활약으로 분위기를 가져오며 서서히 점수 차이를 벌렸다.

반면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을 상대로 좀처럼 공격 루트를 찾지 못하며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다. 2쿼터가 끝났을 때 우리은행은 40-22로 신한은행에 18점이나 앞서 있었다.

후반 들어서도 우리은행은 박지현과 김소니아가 꾸준히 점수를 쌓으며 큰 점수 차의 리드를 유지했다. 20점차 이상 달아난 우리은행은 79-48 대승을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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