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서지석, 사랑꾼 면모 "아내에 10분 만에 반해" [TV캡처]

입력2020년 11월 25일(수) 22:35 최종수정2020년 11월 25일(수) 22:35
서지석 /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대한외국인' 서지석이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축구선수 김병지, 이천수, 배우 서지석, 그룹 오마이걸 비니가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

이날 서지석은 아내에 대해 "자랑할 게 많은데 결혼한 지 8년 차다. 만난 지 10분 만에 반했던 것 같다"며 "제 생일 때 지인과 함께 참석했는데 외모가 매력적이었고, 인사 한마디를 건넸는데 제 마음을 후벼팠다"고 밝혔다.

이어 "제 휴대전화에 양쪽 하트는 기본이고 대대장님이라고 저장돼있다. 평생 모시고 살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서지석은 "여자들이 하기 싫어하는 설거지,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건 제가 도맡아 한다. 아내는 저를 서 일병이라고 저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주일에 축구, 야구, 농구 등 4번 정도 운동한다면서 그 비결로 "집안일을 티 내면서 하면서 아내에게 허락을 받는다"고 말했다.

서지석은 1단계부터 파죽지세로 9단계까지 진출했지만, 9단계에서 에바에게 탈락하며 결국 '대한외국인' 팀이 승리를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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