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양준혁 "19살 차이 ♥박현선, 결혼식 방송 중계할 뻔" [TV캡처]

입력2020년 11월 25일(수) 23:04 최종수정2020년 11월 25일(수) 23:04
양준혁 박현선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라디오스타' 양준혁이 19살 차이 예비 신부 박현선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야구가 제일 쉬웠어요' 특집으로 성공적인 메이저리그(MLB) 데뷔 시즌을 보낸 김광현,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인 양준혁, 18연패 짠내 유발 투수에서 예능 유망주로 급부상 중인 심수창, 엄마 뱃속에서부터 야구와 사랑에 빠진 '모태 야빠(야구 광팬)' 박성광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준혁은 "원래 고척돔에서 매년마다 양준혁 자선 야구 대회를 하고 있다. 그때 결혼식을 같이 하려고 했다. MBC 스포츠 플러스에 얘기해서 중계도 같이 하려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찰스 황태자 이후에 최초로 결혼식 중계를 할 뻔했는데 코로나19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제 결혼식이 프로 야구계의 숙원 사업이었다"며 "예비 신부 애칭은 또랭이다. 특이한 매력이 있는데 순화시킨 애칭이다. 19살 차이 나니까 생각하는 게 다르다. 1988년생이다. 제가 88학번인데 88년생하고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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