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16세 연하 아내' 김소니아 응원 위해 농구장行…애정 뿜뿜

입력2020년 11월 26일(목) 07:34 최종수정2020년 11월 26일(목) 07:54
이승준 김소니아 / 사진=E채널 노는 언니, 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전 농구선수 이승준이 아내 김소니아를 응원하기 위해 농구장을 찾았다.

김소니아(우리은행)는 2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는 관중석도 화제를 모았다. 농구 국가대표 출신 이승준이 포착됐기 때문. 그는 김소니아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올해 1월, 열애를 인정하며 16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주목받았던 이승준과 김소니아는 최근 방송을 통해 혼인신고 사실을 고백하며 공식적인 부부가 됐음을 밝힌 바 있다.

그간 중계방송으로 김소니아를 응원하던 이승준은 지난 22일부터 여자프로농구가 유관중 경기로 전환되자 경기장을 찾았다고.

김소니아는 우리은행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1라운드 종료 후 MVP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승준의 응원에 힘입어 김소니아는 14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우리은행도 79-48로 승리,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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